넌 지금까지 언제가 가장 그립니?  

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언제가 가장 그립니?
누군가 내게 이렇게 묻는다면
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.

첫번 째는 1994년 대학교 2학년 때 건국대학교 동굴탐사회 활동을 할 때 우리 동아리팀원들과 함께 강원도 환선굴을 탐사하러 갔을 때,,,

두번 째는 2005년 광활한 티벳의 평원을 한없이 달리고 있을 때,

아직까지 많이 살아오지는 않는 내 인생이지만,
돌이켜보면 그때가 참 그립다...
그리고 행복했던 것 같다..

어릴 때는 추억을 쌓으면서 살아가고, 인생의 깊이가 쌓이면서 어느 순간 부터는 지나온 추억을 먹고 살아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.

내 나이가 벌써 그런 나이는 아니지만, 요즘 씁쓸한 마음이 들 때면 내가 살아온 지난 일들을 되돌아 보곤 할 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곤한다.

그 때로 다시 되돌아 갈 수만 있다면,,,
얼마나 좋으련만,,,
그 때는 정말로 황금 같은 내 삶의 시간들을 달콤하게 즐겼던 것 같다.      

아쌈오월   2016/09/15  *
추억 여행을 하시는군요!
예티   2016/10/11   
과거는 언제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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