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글자  


요즘 내가 가장 애청하는 것은 "나는 자연인이다." 라는 프로그램이다.

산속에 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던 아버지가 있었는데,
얼마 전 부터 아들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한다.

글자를 모르는 아버지에게 출연자가 글자를 한두개씩 알려주면서
"쓰고 싶은 글자를 써보세요." 라고 제안하자
그 아버지가 쓴 글자,,,,,
'보고십다'

순간 나는 가슴이 울먹여졌다....
우리 사람들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게 느끼는
글을 그 아버지가 쓴 것 같았다....

누군가에게는 떠나간 부모님이 보고싶을 것이고,
누군가에게는 떠나간 자식이 보고 싶은 것이고,
또 누군가에게는 떠나간 연인이 보고 싶을 것이다.

현대 사회의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소중한 한마디 보고싶다는 생각을 잊고 살아가는 것 같다.

아쌈 오월   2019/07/16  *
요즘 중장년층들 사이에서 이 프로가 핫한가 봅니다! 원래가 인간과 자연은 동의어이건만 물질 문명에 잠시 잊고사는 것 뿐이지요~
예티   2019/07/17   
요즘 "나는 자연인이다"를 보면서 내 다음 직업은 농사꾼이 될 것 같습니다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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